GLOBAL KOREAN NURSING FOUNDATION

기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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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국제한인간호재단 회원 및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봄의 기운이 생명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시기에
모든 분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이사장직을 떠나 미국의 김미자 총괄이사장과 함께 Advisory Council 위원으로 재단을 뒤에서 돕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이사장으로 여러분들과 꿈과 희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국내외 힘든 기간에 재단을 이끌어 준 이태화 전 이사장은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취임과 코이카의 큰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맡아 잠시 이사의 위치에서 여전히 재단의 큰 그림을 이끌 것입니다.

한국이 어려웠던 시기 전세계로 진출했던 한국 간호 리더들이 고국의 간호 발전을 몸으로 돕기 위해 결성한 우리 재단은
GKNF-KOREA와 GKNF-USA로 미국과 한국의 각 간호 상황에 맞는 활동을 전개하며 성장했습니다.
지난 2023년 재단의 20주년 역사책을 집필하며, 또 2024년 보스톤에서 개최된 GKNF-USA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하면서
우리 재단의 활동을 총정리,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재단의 활동들이 우리 간호계의 발전에 미친 영향력과 성과를 실감하고 자랑스러움과 감격을 느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여 새로운 간호의 비전을 준비하며, 여러 가지 국내외 상황으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우리 재단도 사무실 새 단장과 함께 신임 사무총장을 영입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재단이 보완하고자 해왔던
더 넓은 활동 영역과 새로운 사업방향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올 8월에는 김미자 총괄이사장의 방문과 함께
더욱 긴밀한 GKNF USA와의 협력, 그리고 재단의 새로운 비전 구현을 위한 활동들이 구상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성장이 있기까지 함께하고 이끌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비전으로 나아가는 재단의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더욱 활발한 참여와 애정어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재단은 간호의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6년 3월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김 의 숙 배상